최종편집:2020-01-24 18:11 (금)
실시간
“설 연휴 전후 환경오염행위” 특별감시·단속 실시
상태바
“설 연휴 전후 환경오염행위” 특별감시·단속 실시
  • 시사뉴스매거진신문
  • 승인 2020.01.13 17:56
  • 댓글 0
이 기사를 공유합니다

설 연휴 전후 환경오염행위특별감시·단속 실시

7개 유역·지방환경청 및 17개 시도(기초 지자체 포함) 참여

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, 산업단지 등 취약지역 순찰 및 단속 강화

환경부(장관 조명래)는 1월 14일부터 31일까지 설 연휴 전·후 동안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상수원보호구역 등 전국의 오염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특별감시단속과 홍보계도 활동을 추진한다.

이번 특별감시·단속은 7개 유역(지방)환경청과 17개 시도(기초 지자체 포함) 환경공무원 약 680명이 참여한다. 특별감시·단속 대상은 전국 3,100여 개의 고농도 미세먼지 배출 우려 업체 및 화학물질 취급업체, 850여 개의 환경기초시설, 주요 산업단지 등이다.

특별감시·단속은 설 연휴 앞뒤로 전··3단계로 구분하여 추진하며,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.

■1단계(1월 14~23)는 사전 홍보·계도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.

- 전국의 32,600여 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와 공공하수처리처리시설 관계자 등에게 사전예방 조치와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한다.

- 염색·도금 등 고농도 악성폐수 배출업체를 비롯해 대형공사장·화력발전소 등 3,100여 개의 고농도 미세먼지 배출 우려 업체 및 화학물질 취급업체에 대해 감시·단속을 강화한다.

■2단계(1월 24~27)는 연휴 기간 중에 상황실 운영, 취약지역(산업단지 배출업소, 상수원수계 하천 등) 순찰강화, 환경오염 신고창구 등을 운영하여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한다.

- 특히, 국민 누구나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국번없이 110 또는 128로 전화(휴대 전화의 경우는 지역번호와 함께 128)하여 신고하는 환경오염행위 신고창구를 운영한다.

■3단계(1월 28∼31)는 연휴 이후 환경오염물질 처리시설이 정상적으로 다시 가동될 수 있도록 영세하고 취약한 업체 등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한다.

류필무 환경부 환경조사담당관은 "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감시·단속을 강화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"이라고 밝혔다.

sisanewsm-김길영기자

 


댓글삭제
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.
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?
댓글 0
댓글쓰기
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·계정인증을 통해
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.
주요기사